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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재경영] 사람이 자산이다 ! 미래 인재 발굴·육성에 집중
'우수 인재 찾기' 힘 쏟는 기업들 LG그룹 신입사원들이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열린 신입사원 교육 과정에서 제품 혁신에 대한 아이디어를 토론하고 있다. LG는 지난해부터 신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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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 방미단, 총수들 대거 빠지고 한국노총 위원장 동행
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한·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 워싱턴을 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경제사절단에서 주요 그룹 총수들이 대거 빠졌다. 대신 김주영 한국노동총연맹(한국노총) 위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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文, 내일 이재용 만난다…6대기업 총수 오찬 가석방후 처음
문재인 대통령(왼쪽 두 번째)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6월30일 경기도 화성 삼성전자 DSR에서 열린 시스템반도체 비전 선포식에 참석하고 있다. [청와대사진기자단] 문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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文, 청년일자리 18만개 만든다고? 재계 "억지악수로 받은 숫자"
“일자리를 계속 늘리려면 기업이 성장해야 하는데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져 걱정이 많다.”(A대기업 임원) “‘억지 악수’처럼 기업들 다니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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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대통령 마지막 해에도 ‘경제계 신년인사회’ 불참
2022년 경제계 신년인사회가 4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. 김부겸 국무총리와 참석 내빈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. 앞줄 왼쪽부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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웬만한 월급보다 많다…건보료 391만원씩 내는 직장가입자는
서울 영등포구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의 모습. 연합뉴스 올해부터 월 400만원 가까이 오른 월 최고 건강보험료를 내는 직장가입자가 33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.